도봉구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눈 앞'
- 2020-12-09
- 함석헌기념관
도봉구 역사문화관광벨트, 조성 '눈 앞'
도봉구는 3년 전부터 지역 고유의 역사와 문화를 복원하는 데 힘을 쏟고 있습니다. 오는 7월과 8월이면 복원 사업의 성과들이 동시 다발적으로 나올 예정인데요. (중략) 둘리박물관 인근에 함석헌 기념관 건립도 순조롭게 진행 중입니다. 독립과 민주화 운동에 앞장서 '한국의 간디'라 불렸던 함석헌 선생이 살았던 쌍문동 집은 오는 8월이면 선생의 업적을 기리기 위한 기념관으로 재탄생합니다. (후략)
2015. 5. 26. 티브로드 서울보도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