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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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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 사진

함석헌(1901~1989)은 1901년 3월 13일,
평안북도 용천에서 출생하였다.

인권운동가, 독립운동가, 종교인, 시인이며, 언론인, 역사가, 교육자이다.
1919년에는 3.1운동에 참여하였다가 학업을 중단하게 되었으며, 그 후 오산학교를 들어가 인생의 스승인 유영모를 만나게 된다.
오산학교 졸업 후 일본 동경고등사범학교에 입학하였으며 귀국 후에는 오산고등보통학교에서 교사로 활동하였다.
계우회 사건, 성서조선 사건, 신의주 학생사건으로 수감생활을 하였으며, 1947년에 월남하였다.

월남 후 종교 강연활동을 하였으며, 1956년에는 <사상계>를 통해 활약하였고 1958년에는 <생각하는 백성이라야 산다>를 발표하여 당시 정부 정책을 비판하기도 하였다.
1970년에는 시사평론 잡지 <씨알의 소리>를 창간하였으나 2호를 내고 등록이 취소되었다.
1971년 9월에 복간되었으나 1980년 군사정부의 탄압으로 다시 강제 폐간되었다가 1988년 12월에 복간되었다. 그 후에도 지속적으로 민주화 운동을 펼치면서 1979년과 1985년, 두 차례 노벨평화상 후보로 추천되기도 하였다.

1987년에는 제1회 인촌상(동아일보사)을 수여받았고 1988년에는 서울올림픽 평화대회 위원장으로서 ‘서울평화선언’을 제창하였다.
말년까지도 활발한 활동을 하였으나 결국 건강이 악화되어 1989년 2월 4일 서울대학병원에서 별세하였다.
그 후 ‘이달의 문화인물’(문화관광부)과 독립 유공자로 선정되었으며 묘소는 대전 현충원에 위치하고 있다. (애국지사 제3묘역 329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