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년 함석헌기념관 주민참여 프로그램 ‘詩월의 문학‘ <헨리 데이비드 소로우를 찾아>
- 2023-11-12
- 함석헌기념관
'찬찬히 살아보고 싶었기 때문에 나는 숲으로 갔다.'
오늘도 함석헌기념관 유리온실에서는 시문학 강좌가 진행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사회와 싸우는 개인주의자 소로우를 듣는 시간입니다. 소로우는 최초로 국립공원 개념을 제시한 환경주의자입니다.
시월의 문학에서 창조적 예술가 소로우를 만나는 시간에 함께 할 수 있어서 행복합니다.
다음 주 토요일에 기념관에 오시면 칼릴 지브란을 만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