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간디 ‘함석헌’이 7년간 머물던 쌍문동 집
- 2020-12-16
- 함석헌기념관
한국의 간디 ‘함석헌’이 7년간 머물던 쌍문동 집
서울 도봉구 쌍문동에는 인권 운동가이자 교육자, 사상가, 문필가로 활동한 함석헌(1901~1989) 선생을 기리는 ‘함석헌 기념관’이 있다. 선생이 7년 동안 거주했던 가옥으로 생전 당시의 모습을 거의 원형 보존하여 리모델링한 기념관이다. 선생의 삶과 업적을 재조명할 수 있는 복합문화공간으로 재탄생하면서 그를 기리는 수많은 사람들이 발길이 이어지고 있다. (후략)
2019. 1. 8. 120다산콜센터 공식 블로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