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도봉문화재단 함석헌기념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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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2022 세 번째 대관전시는 펜끝에서 그려지는 검은 점과 선(線)이 패턴을 만들고, 그 만들어진 패턴들이 다시 모여 자연의 생명체들로 탄생된 송주영 작가의 회화작품을 소개합니다.

작가의 말

‘선(線)’은 어디에나 존재하며, 보이는 선이나 보이지 않는 선이나 서로에게 연결되어 있습니다. 그렇게 연결되어 있는 선이 우리의 세상을 하나로 만들기도, 또한 아름다운 세사을 만들어 주기도 한다는 것을 이야기하고자 합니다.

장 소 : 함석헌기념관 씨알갤러리

일 시 : 2022. 3. 1.(화) ~ 3.13.(일) 9~12시 / 14~18시

관람안내 : 일반인 누구나 무료 관람

2022. 3.

(재)도봉문화재단 함석헌기념관